다음 액상은...
알로에....다시 사면 될 것 같은데...
다른 거에 한번 더 도전해볼까 생각 중...
1. 그린 그레이프(청포도)
2. 화이트 피치
3. 아이스 소다(단맛 없음)
4. 파인애플
5. 더블라임
6. 제로콜라
7. 패션 후르츠 키위
8. 마이9미
9. 블루베리
10. 아이스 민트(스피아민트)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은 위와 같고...
일단, 단맛 0인 아이스 소다와 치약맛 아이스민트는 제외.
(블랙멘솔의 강렬함...ㄷㄷㄷ;;;)
저렴이 사탕향으로 추정해 보면...
더블라임, 패션 후르츠 키위는 저렴한 시큼이 향과 맛날 것 같아서 제외.
제로콜라는 저렴한 콜라맛 사탕일테니..제외.
블루베리는...향과 맛내기 어려운 영역이니...내다버린 아이스체리와 유사할 것 같아서 제외.
그럼, 남는게..
그린 그레이프, 화이트 피치, 파인애플인가....;;;
그린 그레이프는...알로에하고 비슷한데 더 시큼할 것 같고...(알로에는 원래 맛과 향이 없어서, 청포도향과 맛을 추가했다고 함...)
화이트 피치는....쿨피스 복숭아맛...하고 유사하다고 하는데...질릴 것 같고..
파인애플은...흠....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데....─ ─)a
그냥 알로에를 다시 살까?...뭔가 약간 아쉬운데....알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