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급 인재도 한국선 "포기"…독일은 문턱 더 낮춘다

노땅클럽(Noddang Club)

CEO급 인재도 한국선 "포기"…독일은 문턱 더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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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외국인들에게 얼마나 일하고 싶은 나라인지 짚어보는 연속 기획, 오늘(14일)은 독일의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독일은 2차대전 직후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일찍이 외국인력을 받아들였습니다. 또 1980년대부터 이미 심각한 저출생을 겪으면서 생산 인구 부족을 경험했고 산업 구조도 제조업 중심으로 짜여 있는데 이런 점들은 우리 모습과 매우 닮아있습니다.

그래서 독일의 외국인 노동자 정책을 보면 우리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데 특히 고급 외국인 인력을 끌어들이기 위해 독일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정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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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는 기본적으로 동남아 지역과 저개발 국가에서 일하러 온 노동자들에 대해 인격적으로 무시하는 경향이 심해서...;;

쉽지 않을 것 같음....─    ─)a


예전보다야 그래도 사람들 인식은 많이 달라지고 있는 것 같은데...

정작 이들을 고용해서 써야 되는 좇소 기업 오너들의 마인드는 거의 안달라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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