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부터 기기 품절마케팅이 뜨더니...
이젠 콘솔 독점작들 품절 마케팅 까지 발전한거 보면..
참 사람들 심리를 잘 이용하는거 같은...
물량 찔끔찔끔 풀면서 품절이요~!.. 유저 줄세우기..
하다하다 DL코드도 품절??.. 응?? (DL코드 품절 마케팅은 웃긴게.. 험블처럼 제작사가 천카피 만카피..기부한거면 수량있다지만..
판매처 목표치 채웠으면 더 받아오면 되는거 아님?... DL코드도 공장에서 찍어내나?)
이런 상술이 늘어난게 각 커뮤에 장터 정보가 활성화 되고 나서인듯..
정터정보란에.. 품절~품절~품절~ 정보.. 러쉬
모게임 6점준 전문 리뷰어는 살해 협박까지 받았다 하고...
대단하다능 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