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산은 해외 곡물 작황에따라 오르락 내리락 한다지만..

울나라 자체 생산 농산물(우유, 채소, 곡물, 과일 등등..)은... 언젠가 부터 초과생산되면..... 

가격 떨어질까봐 그냥 버림..ㅡ..ㅡy~..

쏟아 버리고, 갈아버리고... 엎어버림...

이게 아마 시초가 몇십년전에 배추밭 갈아엎은게 시초였던거 같은.. 그이후로 과일들도 따라하고.. 우유도 따라하고..

90년대 후반까지도.. 과일값등이 당시 사람들 생활수준이나 농작물 재배기술 수준이나 생산량등이 지급보다 떨어졌던거 대비해도 

비싸다고 느꼈던 과일이 별로 없었던(되려 바나나가 비쌌지..)..갈아버리기 스킬 생기고.. 급속도로.. 뛰기시작한거 같음..

이거.. 해외 대부분에선 있을수 없는 일이라던...  특히 먹거리 자기가 생산한거라고 맘대로 갈아버렸단 쇠고랑 아니면 벌금 폭탄이라던..ㅡ..ㅡy~

아래 까롱이 뉴스 퍼온거에 우유값 또 쳐오른다는거 보니 저거 떠오르던..  기름값보다 우유값이 몇배 비싼나라.. 흔치 않을듯 ㅡ..ㅡ

외국인들이 울나라 와서 제일 기겁하는게 과일값이라고도 하고...ㅡ..ㅡ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