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간식 붕어빵도 올랐다... '한 마리에 천 원'
지난해까지만 해도 천 원에 두 마리를 팔았지만 올해는 어림도 없습니다.
노점상 대부분이 3마리에 2천 원, 하나에 7백 원꼴로 가격을 올렸습니다.
유동 인구가 많은 일부 지역에선 1마리에 천 원을 받는 곳도 등장했습니다.
==============================================================================
얼마 전까지 퇴근하는 길에 붕어빵 1천원에 3마리하는 곳이 있었는데...혜자였네요..─ ─)a
햐...1마리에 1천원은.....ㄷㄷㄷ;;
어머니께서 가끔 시장 다녀오시다가 사오시곤 했는데...
최근 물가 폭등한 이후에는 가격이 올랐는지 안사오심....ㅎ ㅎ)
제가 제 돈내고 사먹었던 붕어빵은 1천원에 5개였던 시절이었던 것 같음..
크게 선호하지는 않아서, 누군가 사오면 먹어도 일부러 사와가지고 먹을 정도는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