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절까지 올리며 사과하더니"…소래포구에 또 속았다
'섞어 팔기', '바가지 요금' 근절 등을 약속하며 큰절까지 올렸던 인천 소래포구 상인들이 또다시 꽃게 '바꿔치기'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소래포구를 방문했다는 A 씨는 사진과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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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ㅋ ㅋ)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다니까요....소래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