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더워지고, 재미난 일은 없고...
일과 집을 왔다갔다하며, 시간 있을때는 게임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형님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시간이 흘러가다보니 안아픈 곳이 아프다던가 하는 곳이 생겨나네요.-_-;
여름에 더운 날씨에도 잘 버티고 좋아하는 계절이였는데, 올해는 좀 다르게 어딘가 구석구석 아파오고, 마음도 허전하고...
그래서 스트리트파이터6와 히트박스(레버가 없는 스틱) 구매해서 흠씬 파이터들에게 맞고 때리고 있습니다.
조용히 시간은 흐르고, 조용히 세월은 지나가네요.
모두모두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히 지내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