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우수 중소기업의 '지옥같은 회의 시간'
우수 기업으로 알려진 한 중소기업의 대표가 직원들에게 매일같이 욕설과 위협을 가하면서, 마치 제왕처럼 군림하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수시로 해고를 하겠다면서 협박까지 했는데, 이 때문에 한 직원은 입사 3개월 만에 공황 장애가 생겼다고 합니다.
참다못한 직원들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를 했지만, 결국 돌아온 건 해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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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진짜 인성 쓰레기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