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총장 서명만으로 수천만 원 지출"
한 시민단체가 검찰의 특수활동비 사용 내역을 3년 반 소송 끝에 받아냈습니다.
검찰총장 사인 하나로 한 번에 현금 수천만원이 지급되기도 했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검찰총장시절 두달 동안 8억 2천만원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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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에 계속 올라오는데...
보면....거의 뭐...나랏돈=자기들 쌈지돈이던...
저기서 펑펑 샌 우리들의 세금은....자금으로 일부 쓰였을 것 같음....선거....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