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감세도 양극화?‥비싼 집에 쏠린 '혜택'
집값 폭등으로 종부세 대상자가 크게 늘자 지난해 정부가 딱 집 한 채 있는 중산층도 종부세를 내게 됐다며 각종 감면책을 내놓았죠.
1조 원 넘는 감세효과가 최상위 부자 10만 명에게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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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부자 10만명 세금 깍아줘서 1조원 세수 감소.....─ ─);;
세수 펑크 어마어마하게 나서, 유리지갑 찬 월급쟁이 더 달달 볶아 쥐어짜려고 하고 있던데..
그만 짜라....금리 미친듯이 오르고 물가도 넘 올라서...이제 더 짜도 나올 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