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병원 공습해 최소 500명 사망”…4자 회담은 취소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병원을 공습해 폭발이 일어나면서 최소 5백 명이 숨졌다고 팔레스타인 보건부가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의 공격이 실패해 벌어진 일이라 주장하고 있는데요, 이슬람권 반발이 커지면서 전쟁 문제 해법을 논의하기 위한 미국과 팔레스타인, 요르단, 이집트 정상의 4자 회담도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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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격되는 영상보니 누가 쏜 건지 그냥 봐서는 알 수도 없던데.......─ ─)a
폭탄 잔해라도 찾아서 이게 증거다라고 해 볼 수는 있을 것 같은데...
이미 뭐...거의 가자지구 자차게 포격 공습으로 작살나고 있는 상황에 포탄 쪼가리가 무슨 증거가 되겠삼?
그나저나, 코로나 때 WHO의 무능력함을 여실히 봤는데...
이번 전쟁에서도 UN은 왜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각국 방송을 위한 입털기 전문 조직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