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 화장실 5억 썼는데 …"50m 밖부터 냄새 진동"
청와대가 지난해 개방된 이후 지금까지 청와대를 찾은 사람이 437만 명이 넘습니다. 그런데 간이 화장실이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관람객들 사이에서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화장실 만들겠다며 올해 7억 원이 넘는 예산도 받았다는데, 왜 그런 것인지 현장을 노유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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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의 원인이야.......
원래 청와대에서 일해야 되는 사람이 용산에 가야된다고 국민 혈세 미친 듯이 내다버리고.....
구린짓하고 다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