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서 옛 동료 살해…“험담해서”

노땅클럽(Noddang Club)

버스정류장서 옛 동료 살해…“험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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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의 버스 정류장에서 칼부림 사건이 났습니다. "돈 문제로 험담한다"는 이유로 예전 직장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겁니다.

피해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결국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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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남이라니까...직장 동료고 뭐고...


남 이야기는 하는 거 아님...


칼 맞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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