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난동 '오해' 수갑 제압…귀갓길 중3, 온몸에 찰과상
그런데 경기 의정부에서는 중학생이 흉기 난동범으로 오해 받아 경찰에 붙잡히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학생은 온 몸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경찰은 논란이 일자 뒤늦게 사과했습니다.
================================================================
사복 경찰...
불심검문...
일단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폭행....
응? 80년대인가.....─ ─)??
잡으라고 하는 새끼들은 안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