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대원들 주려 기부한 복숭아…두 상자 훔친 부부"
염과 열악한 시설에 지친 새만금 잼버리 대원들에게 전국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는데요.
한 부부가 대원들 먹을 복숭아를 무단으로 가져갔다는 의혹이 제기돼 공분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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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별 그~지같은 것들이 다 있네요....
그건 그렇고..
잼버리 온 애들....거금 내고 온 일종의 손님임...
이게...무슨....주먹구구식으로 땜빵하려고 강제 동원....강제 기부...생수 지원..빵 지원....이런 식으로 계속 나오니까....
국제 난민으로 오해하기 딱 좋게 만들어 버린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