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에 항의한 학부모‥아이 항문에 x 묻어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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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에 항의한 학부모‥아이 항문에 x 묻어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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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xDbaesymLY  + 466

한 학부모가 아이의 항문에 변이 묻어있다는 이유로 담임교사에게 민원을 제기한 사연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이 술렁였습니다.
글쓴이는 초등학교 1학년 담임을 맡은 교사로 주말에 학부모 항의 문자를 받았다며 하소연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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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초등학교 교사한테 항의할 일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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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M Max 2023.10.11 10:36  
초 1학년때 선생이 애들 화장실 뒷처리까지 해줬던 기억이 없는데 ㅡㅡa..  가끔 실수하는 애들은 데꼬가서 씻겼던가까지는 그런애들이 없어서 못본...ㅡ..ㅡa

Congratulation! You win the 32 Lucky Point!

86 HIKARU 2023.10.11 10:44  
초1정도면 기본적인 것들은 집에서 배우고 숙달된 상태로 오죠..;;;
말씀하신대로 예기치 못한 사고(?)로 발생한 것들은 초동 조치 정도 해주고...─    ─);

Congratulation! You win the 41 Lucky Point!

39 은성쓰 2023.10.11 10:43  
학교를 강아지 유치원 같은 걸로 생각하나봐요 ㅋㅋ
M Max 2023.10.11 11:49  
요즘 시대에 초1짜리 용변보고 뒷처리 잘했나 엉덩이 까고 검사하다가.... 성추행 교사로 몰리기가 더 쉬울듯 ㅡ..ㅡ..
요즘 초1이면 최소 옛날 국딩 3정도 수준같던데...ㅡ..ㅡy~  요즘 코 찔찔 흘리면서 학교들어가는 애들 없는거 같던...
예전에는 코를리개가 국룰이라...가슴에 손수건 차고 입학했죠.. 그때도 용변은 알아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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