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 빠진 ‘순살 아파트’…“오랜 관행”
GS 건설이 짓던 아파트의 기둥 60%에 철근이 빠져 있어 전면 재시공을 결정했죠. 그런데 철근이 빠진 일명 '순살 아파트' 여기 뿐만이 아닙니다. 철근을 빼돌려 뒷돈을 챙기는 게 오랜 관행이었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집이 무너지지 않은 게 다행이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전민영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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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많이 빼돌리는데...
고철값 급등한 후에 더 심했을 것 같은...─ ─)a
최근에 지은 아파트나 건물들....x라 의심스러울 듯....
그냥 모르고 사는게 속편한건가....;;
무너지면 재수 없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