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 생겼네"…침수가 옵션인 강남 개포자이 아파트
아파트 단지 보행로에 흙탕물이 고여있습니다.
커뮤니티 시설 입구에는 성인 발목 높이까지 흙탕물이 들어차 있습니다.
지하주차장에는 물이 샙니다.
폭우가 쏟아진 어제 오후, 서울 강남 개포자이 아파트가 침수됐습니다.
아파트 관리 직원들과 입주민들은 청소 도구로 빗물을 퍼냈고, 커뮤니티 센터는 잠정 폐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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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살 자이에 이어...워터파크 자이..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