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검토 뒤 강상면 종점 선정‥원희룡과 협의 없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원안 '양서면' 대신 용역업체가 선택한 지역은 강상면이었습니다.
의혹의 핵심은 결국 어떻게 해서 김건희 여사 일가의 땅이 있는 강상면으로 고속도로 종점이 변경됐냐는 것인데요.
용역을 맡은 민간 설계업체는 순수하게 기술적인 검토 끝에 내린 결정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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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결국 용역업체가 총대 메는 걸로 정리한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