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탐 '발암가능물질' 분류…정부 "기준 변화 없어"
세계보건기구는 설탕 대신 사용되는 인공 감미료 '아스파탐'을 발암가능물질로 분류했습니다.
하지만 일일섭취 허용량은 유지했는데, 우리 정부도 국내기준을 바꾸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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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설탕 대신으로 여기저기 안들어간 곳이 없던데...
제로음료수 하루에 10캔 이하면 안전하다는 무책임한 개소리를.....─ ─)a
그런데...승임아빠님이 곧 설탕값이 오를거라는 이야기가 계속 머리에 남아 있지?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