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술먹고 늦나" 엄마 꾸중에 '인면수심' 아들의 '패륜'

노땅클럽(Noddang Club)

"맨날 술먹고 늦나" 엄마 꾸중에 '인면수심' 아들의 '패륜'

86 HIKARU 1 621 0

대학생.....19살....이랍니다....;;;

1 Comments
86 HIKARU 2023.08.03 16:05  
"폐지 잘 줍고, 집에 와서..."

자식 새끼 잘 키워도 저렇고....잘못 키워도 이렇고....

아....난 걱정할 필요가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