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근무는 반드시 돈으로 보장"...수사관들 '부글부글'
예산 부족으로 연말까지 초과근무 수당을 제한한다는 YTN 보도 이후 경찰청이 추가 대책 논의까지 나섰지만 일선 경찰들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청 예산을 들여다보니 갈수록 초과근무 수당 예산은 빠듯해지고 있었는데 충분한 예산 확보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올해 경찰관 현장 투입은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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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고 터지면,
난 모르겠소....하고 버티다가,
여론 뜨거워지면, 일단 보여주기 식으로 앞뒤없이 경찰들 동원하는 쇼를 매번 시전한 탓이죠.....;;;
용산과 용산 출퇴근 길에 추가로 고정적으로 투입되는 인력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