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인상이 좋았던 아르바이트생…첫 출근해 하는 짓이 '소름'
편의점 아르바이트 직원이 교통카드를 충전하더니, 다시 능숙한 솜씨로 자신의 휴대폰에 충전식 선불카드를 연이어 충전합니다.
충전을 마치고선 계산대에 있는 동전까지 현금 50여만 원을 쓸어 담고 유유히 가게를 빠져나갑니다.
첫 출근한 아르바이트 직원이 출근 두 시간 만에 벌인 범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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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내용은 가짜라고 해도...사진은 확인했을텐데...(요즘은 차별 금지법으로 사진 안붙이는 걸로 되어 있나..;;;)
CCTV도 다 있어서...얼굴은 까발려지는거고...
어차피 잡힐 거는 아는데..난 급하니 우선 이 돈 훔쳐서 쓰겠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