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돗자리도 자릿세 2만 원"...해수욕장 바가지요금 횡포

노땅클럽(Noddang Club)

"개인 돗자리도 자릿세 2만 원"...해수욕장 바가지요금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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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일부 해수욕장에서 바가지요금 논란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자릿세를 요구하거나 정해진 시설 사용료보다 훨씬 비싼 요금을 받고 있지만 단속의 손길은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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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축제 바가지 요금으로 난리더니..

해수욕장 요금 바가지는 매년 나오네요...


내년에 또 올 사람들도 아닌데..한 넘만 걸려라..매년 하는 듯....


매년 반복되지만 해결 안나는건, 해결할 의지 자체가 없는거......─    ─)b

2 Comments
M Max 2023.07.31 22:16  
메뚜기도 한철이다!..  그럼 한철 벌어서 한철만 먹고 놀아야 되는데.. 한철 벌어서 몇년을 먹고 놀려는 심보가 팽배..
51 엑스 2023.08.01 03:58  
매년 저러는데 해결이 안나면 차라리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가격 정해서 자기들이 하는게 나을꺼 같네요...
개인 이득 취하느니 차라리 시에서 걷어가는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