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부르지 않은 'K앵커' 어떤 자리 지원했나 보니.. 86 HIKARU 기사 1 92 0 10.07 13:06 https://youtu.be/NbbTWDWs7rA + 13 햐......대단하다...정말....─ ─);;그 쌍욕을 먹으면서도 꿋꿋하게 내가 하겠소...한 것 같은데..사장 자리 약속 받았나 보네요....ㅋ ㅋ);; 0 Author 4 3 Lv.86 86 HIKARU 최고관리자 510,505 (71.4%)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