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작전 소감
봤습니다~_~
일단 저는 좋았다는...ㅋ
패션..차..레트로
요 삼박자네요 이 영화는 ㅋ
저때의 고증을 보는 재미도 있고요~ (1988년에 한국에서 조던3 한정판이라니.......~_~)
차들이라던지~ 저때 르망은 정말 어릴때 기억에도 멋졌는데~
옷들이라던지....와...88년의 스투시는 귀하네요 ㅋ 물론 그때의 스투시 스타일은 아니고 요즘스타일이긴 합니디만..
거기에 신발들 하며~ 패션도 케릭터 각각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주네요~
그리고 레트로 차들도 정말 저걸 어케 구했나싶은애덜이 다 나와주고~
물론 머 티나는 그래픽이나 기타등등이야 예산등의 문제를 감안하면 이해합니다~_~
예전꺼를 찍는게 참 어렵죠~ 이게 다 새로 만들던 그때꺼를 구하던 돈이니까요
보면서 제작진이 진짜 고생하고 생각했을꺼 같은 느낌이네요~
그렇다고 머 굳이 저런 스토리를 했었어야 했나 싶지만 머 88년도니까요...
먼가 2탄이 나올듯한 느낌을 뿜으며 끝납니디만...
2탄은 우리세대인 90년대를 다뤄줬으면 하는.....
이상 아침 6시반에 인나야하는데 새벽2시까지 영화본 영화감상이였습니다.....우허허
그럼 저는 잠자러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