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자는 덧셈 뺄셈도 안되는 바보인가...
“24살에 코인으로 12억원 벌었다” 회사 때려친 20대 ‘비참한 근황’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6/0002052379?ntype=RANKING&sid=001
...아니면 한국어를 잘 못하는 외국인 기자인지...─ ─)??
투자로 돈을 벌었다는 건....
빚을 졌던 뭘했던 그거 제외하고 순수익을 일반적으로 의미하는데..
이 기자라는 양반은...다른 나라에서 살다 왔는지...
코인으로 큰 돈을 벌었는데, 투자를 위해 빚을 진 것이 있어 다시 재취업했다...는 외계어 문장으로 기사를 쓰네요.
그리고, 직장에 재취업하는거 자체가 비참이라고 직장인을 싸잡아 비참이라고 할 필요가 있을까 싶음..
기자 양반....당신도 뭐 대단한 사람 아니야..그냥 직장인이야...라고 이야기해주고 싶음...;;
요즘 맞춤법도, 문장도 제대로 못쓰는 시키들이 기자 타이틀 달고 기사 막 써대고 있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