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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법 "아동학대범죄 공소시효, 성년되기 전까지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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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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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간판 내리는 뷔페 식당들..식사권은 '나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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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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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현대차그룹, 'MZ세대'의 반란.."사무직 노조 본격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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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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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종부세 내는 미성년자 100명 넘는다..전년대비 5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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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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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광주·전남 맑고 더워..일요일 태풍 하이선 간접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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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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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인구 3억3100만명.. 1930년대 이래 증가속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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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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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가격 미리 올려놓고 "세일"..일부 오픈마켓 판매자 '눈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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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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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日 오늘 중의원 해산..31일 총선 기시다 내각 첫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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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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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수에즈 운하 막히자.."시간당 4500억원 규모 상품 수송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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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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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내년 최저임금, 5% 오른 9160원..월급 191만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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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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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우리가 원하는 대통령 후보 지명"..전광훈, 대선 앞두고 창당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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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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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근혜 사면론 뜨자 윤석열 TK 지지율 꺼졌다.'적폐 수사'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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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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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설 지낸 野, '김명수 사퇴' 총공세.."정권 충견, 직권남용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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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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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장혜영 "피해자인 내 의사 무시한 성추행 형사고발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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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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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종인 "주호영, 안철수와 작당"..주호영 "잘못 알고 계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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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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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인에 명품백·시계 선물 되나? 권익위 "직무 관련 없으면 가능"…스스로 권위 깎는 권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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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폭증한 '스팸' 문자‥원인은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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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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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HIKARU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먹을 때 입에 맞게 먹어야죠..
Max
울까롱 한결같은 D라인 몸매의 비결은.....라면+치~이~즈 였군요 ㅡ..ㅡy~
HIKARU
"우리 대구도 세느강처럼.." '프러포즈 성지'에 110억? https://youtu.be/k54Pyem3l…
HIKARU
저도 그대로 끓여먹지는 않고, 고추장+치즈 추가해서 끓여먹고 있음..ㅋ ㅋ)
Max
이상하게 라면이 맛이 없음 ㅡ..ㅡ.. 건강생각해서 안먹는건 아니고.. 그냥 옛날 라면맛도 안나고.. 면발도…
HIKARU
토요일과 일요일에 1개씩, 1주일에 2개는 먹어줘야~~...─ ─)a
Max
난 어느순간부터 빨간국물 라면보단... 맑은 국물 라면정도 가끔 사먹음.. ㅡ..ㅡ.. 아니면 아예 국물 없…
Max
구축 아파트의 딜레마죠 ㅡ..ㅡ.. 2010년 이후 준공난 아파트들은 아예 동별 경비실 자체가 없고 보안시스…
HIKARU
제가 사는 곳은 옛날에는 동마다 2명씩 2교대, 총 20명이였던 것으로 기억나는데.. 지금은 절반으로 줄여서…
HIKARU
11층 창문에 붙어 있는 놈들....;;; 방충망은 어떻게 뚫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