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찬히 보니.. 게임 개발중 트레일러라기 보단 그냥 본격 작업전..티져 트레일러에 가까운듯...

뭔가.. 보면볼수록.. 급조한 티가 난달가... ㅡㅡa

개구리 채가는 뒷태 뚱뚱한 새가.. 너무 치명적인 뒷태라..부엉인가 했더니... 디앤드가 데리고 다니는 앵무새?..

얼핏 날아가는 뒷태만 보면 털많은 꿀벌인줄 ㅡ..ㅡ...

루머엔 제작년부터 만들었다는데... 이제 시작하는걸지도.. 빅보스도 무슨 라면먹고 자서 부은것처럼 너무 튼실해 보이고.. 음.....ㅡ..ㅡ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