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바쁜데 심심
제목 그대로..
너무너무 바쁜데 심심합니다...
이게 먼말일까...
맨날 일만해요...
주중은 하루 14~15시간정도 일
주말은 7~8시간 정도 일 + 집안일..(합치면 주중이랑 똑같...)
쉬는날이 하루도 없네요..ㅡㅡ;;
매일 일 일 일..
머 아시다시피 일이야 반복적으로 하는거니 그냥 몸은 기계적으로 움직이고..
그러다보니 매우 바쁜데 심심..
그렇다고 멀 새로할 시간도 없고...머니도 없.........쿨럭.......
일 끝나고 집에와서 머라도 좀 해먹고 잘라하면...
음식 하는 시간...식사 하며 티비 시청...먹은거 정리...샤워...
이러면 벌써 새벽 2~3시는 기본...
그러고 다음날 일어나면 개피건..
그래서 이날은 집에가자마자 그냥 일찍 잠..
일만하고 잔거에 매우 우울..정신적 스트레스.
그래서 다시 일 끝나고 집에와서 머라도 해먹..
위 패턴의 무한반복........
나는 무얼하고 있는것인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