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 맡겨놨더니…강아지 때리고 목 조른 ‘애견 미용사’

노땅클럽(Noddang Club)

86 HIKARU 기사 4 1023 0 2021.08.24 12:00

......─ ─);;

개 새끼...네요...

Lv.86 86 HIKARU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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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M Max 2021.08.24 12:14

글고보니 까롱댁 까루는 잘 지내고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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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HIKARU 2021.08.24 12:44

얼마 전에 많이 아팠음...밥도 못먹고 누워만 있다가...
최근에 조금 괜찮아졌는데..

몇일 전부터 또 밥 안먹고 기운없어지기 시작해서 걱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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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엑스 2021.08.25 06:23

저일은 정말 개에 대한 애정이 없으면 안되는일인데.....언능 다른직업을 찾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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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HIKARU 2021.08.25 11:10

미용하기 어려우니까..마취제 사용해서 적발된 곳도 예전에 있었던 것 같음...;;

그 넘이나 이 넘이나..

개 새끼인 건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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