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등병이라 그런 말 못 해"…야외 텐트서 숨진 채 발견
아래 올렸던 기사와 같은 사건인데..
조금 더 구체적으로 나오긴 했네요.
텐트는 역시나 A형 텐트가 아니고 24인용인 것 같고..
혹한기 훈련 앞두고 야외에서 자는 적응을 위해 연병장에서 텐트치고 자는 적응훈련..같은 걸 요즘은 하나 보네요...
혹한기 시작하면...06시에 비상 걸리고,
바로 완전군장해서 산속 숙영지로 이동해 자기가 잘 A형 텐트치는 것이 아닌가 봄....─ ─)a
코로나하고는 관계없이,
텐트 안에 피워놓은 석유 난로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