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 복사...
아침에 어머니께서 집 열쇠 잊어버리셨다고 하셔서,
점심 시간에 열쇠복사하러 나갔다 옴..
점심 시간에 계속 앉아있으면 허리가 좀 아파서,
최근에는 점심 시간에 근처에 가볍게 산책을 하고 있음.
지나다니다가 철물점 1곳에서 열쇠 복사한다고 되어 있던게 기억이 나서, 가 봄...
현관문 열쇠이긴 한데....옛날꺼라서 그런지...복사 금방 된다고...
1개당 3000원...
3분만에 복사 완료....;;;
열쇠로서의 기능을 하는 건지...심히 의심스러움...
물론, 디지털 도어락이 같이 되어 있기는 한데....
그래도 3분은...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