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굶고 일하더니 '연차 인정해달라'…"마일리지인 줄"
음.. 내가 연차줄수 있는 입장이면 주겠는데??.. 확실히 그시간에 안놀고 일한게 맞다면?...
뭘 저런걸다 일일이 게시판같은데 올리고있는 ㅡㅡa... 안됀다고 선 그었으면 그걸로 끝이지.. 세상 참..
아니 중간관리자 압장에서도 업무시간에 노는거보다..차라리 저런게 더 기특하지 않음??.. 내가 이상한건가??.
신입이 저럴때는 뻔히 의도가 보이는데도 굶으면서 일할때는 냅두고 나몰라라 한 상사도 웃긴..
"야 너 그런다고 연차나 수당 더 안나와~" 한마디 해줬으면 끝인것을.. 신입이 왜 신입이여.. 잘 모르니까 신입이지..
저런거 기사화 해대는것도 웃긴게.. 또 mz가 튀어나오는데 요즘 세대 저렇다는 식으로 조리돌림, 갈라치기 일환으로 밖에 안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