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계속 불거지는 PC게임 최적화와 V-램 논란중 좀 이상한거...
PS4나 XB1 세대 콘솔이 V램+시스템램이 8기가 여서 당시 콘솔게임을 PC로 이식하면 PC에선..널널 했고...
PS5나 XBX 현세대 콘솔 V램+시스템램이 16기가에 게임쪽 할당량이 12기가 넘어가서 그런것들을 PC로 이식하면 8기가 V램도 모자르다???..
이런 논리던데.... 여기서 좀 갸우뚱 한거...
PS4 세대 게임들이 PC로 넘어오면 콘솔보다 더 극강의 포퍼먼스가 가능 했던게.. 단지..PC글카가 PS4 세대 장착된 GPU+V램보다 높아서였던가??
(당시 PC 글카 V램도 아마 4기가 정도가 평균치였던걸로 기억하는데 ㅡㅡa...앗!! 아니다 13년도 이후니까 2기가가 평균치였을듯..)
PS5 세대에서 V램12기가쓰고.. SSD 데이터 이동속도 올려주는 기술때문에 PC에선 그게 안되서 똥망이다??? 글쎄올시다..ㅡㅡ;;;
그냥 내 보기엔...
요즘 PC 발적화 게임들이.. V램에만 너무 집착하고.. PC 시스템램 사용을 전혀~ 활용 못해서 벌어진 사단인듯 하단 느낌이 좀 강함..
PC쪽 V램이 8기가가 보편적인건 맞지만.. PC에도 시스템램(8.16.32.64.등등) 확정성이 있는데..
요즘 게임들이 그걸 제대로 활용 안하거나.. 해도..어설프게 적용한후에.. 막낸다는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