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원 짜장면 대신 12,000원 쟁반짜장이
사장이 의도적으로 바가지를 씌웠다는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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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저는 썸네일하고 제목만 보고,
아이가 혼자 있다가 짜장면이 먹고 싶어 일반 짜장을 시켰는데, 가게 사장이 쟁반짜장으로 추가 금액 없이 업그레이드해서 배달해줬다....는 내용인 줄 알았음...─ ─);
나름 반전인가...;;
근데...
가게 사장이 좀더 비싼 쟁반짜장으로 유도한 느낌은 있지만, 그렇다고, 가게 사장이 유도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고...또 의도가 없을 수도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됨.
근대 애 혼자서 있다가 주문한 줄 알았더니....시킨게 3그릇...흠...;;;; 부모님하고 같이 있었던 것 같은데..아니면 친구..
저런 경우 애가 시킨 내용 다시 확인하지 않나..;;
너무 옛날 이야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