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잉....잡으러 갔네요. 90 HIKARU 담소 1 372 0 01.03 08:41 어제는 페인트였나 봄...얼마나 모이나 간 본 건가?─ ─)a술 쳐먹고 덜 깨서 정신없을 아침에 출동한 것 같은.... 0 Author 4 3 Lv.90 90 HIKARU 최고관리자 552,955 (50.6%)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