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부터 울 동네는 습도가 장난이 아님..

노땅클럽(Noddang Club)

어제 밤부터 울 동네는 습도가 장난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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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실안개 같은거 끼기 시작하더니.. 습도가 쭉쭉 올라감..


창문 열어놨었는데..  그옆에.. 저가 태블릿패드가 있었음..


태블릿이 꺼지더니 안켜짐.. (그냥 하도 싸구려라 갈때 되서 갔나 했는데...습기 때문였던듯..)


창문 닫고 몇시간 지나 아침에 켜보니.. 다시 켜짐..ㅡ..ㅡy~..


지금도 습도가 무슨 한여름 같은.... 밖은 온통 뿌옇고...후~!

1 Comments
85 HIKARU 2022.06.07 08:53  
그날 밤 온도가 25도였음....
새벽 4시 넘으니까...24도....;;

어제는 쌀쌀했는데, 창문 좀 열어놓고 잤더니....감기 기운이 살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