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때 보고 음 볼만하네..라고 생각했는데 상당히 흥행했고..

이번 2편도...(심지어 저희 회사 옆에 건물에서 촬영...짐 케리 횽님이 있다고 했지만..그 영화촬영 스테프들이 자꾸 우리회사앞에 차를 세워서 지랄했떤 기억밖엔....) 엄청 흥행을 했죠..

보고있으면 벤쿠버의 여기저기가 잘 나와주는....

아예 시리즈물로 주르륵 간다고 하는데요....

이제 소닉은 게임 케릭보다 영화케릭이 되는건가요....

머..이번에 오픈월드로 나올 소닉은 쫌 기대하고 있긴하지만....드캐이후로 나온 소닉겜들이 다 망이였으니........(세가가 돈이 없는게 한몫하는듯한 느낌...)

어느순간 신작을 주목하는데 있어서 세가는 완전 배제된 느낌이고....머 딱히 엄청 신작이 나와주는 느낌도 아니고....

세가는 사미랑 합병하지 말고 다른 게임회사랑 합병을 했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