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삼성 언팩 보고 있는데...
머 매년 삼성 언팩이랑 애플 WWDC를 보긴 합니디만...
WWDC는 언젠가부터 개발자 컨퍼런스가 아닌 그냥 신제품 발표회로 변질되긴 했습니디만...
머 하튼...언젠가부터 감흥이 없네요...
새로운 포인트도 없고...저번에 쟤네가 한거 이번에 애네가 하고..애네가 한거 쟤네가 하고...그런 느낌에..
좀더 빨라지고 좀더 조아졌어요다보니....
먼가 삼성 폴드 나왔을땐 그래도.....
먼가 새로운게 없나요...머 없긴 하겠지만....어차피 기능도 다 비슷...성능도 비슷.....
그냥 좀더 빠르고 좀더 좋고..좋더 기능 많아지고...좀더 비싸고..ㅡㅡ;;
머 하튼 그렇습니다..
보면서 난 왜보고 있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적어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