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요약하면..

잇섭은 디지털 버젼 플스5가 있음.

근데 여친이 호그와트를 씨디로 삼 (사전 예약판)

할수가 없음

그래서 일렉트로 마트가서 씨디버젼 플스5를 삼

입니다~_~ㅋㅋㅋㅋ

잇섭도 엑박이랑 플스 둘다 있는데 듀얼쇼크의 차이랑 어쩌구 하면서 플스버젼을 사더군요...

확실히 엑박은 아시아에서 인기가 없는거같긴하네요....

심지어 SK인가에서 엑시엑 나왔을때 2년 게임패스하면 엑시엑 빌려주고 2년뒤엔 아예 가지는 프로모션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지금도 하나...)

게임패스 하는 친구말 들어보면 아시아시장 잡으려고 일본겜들이 진짜 많다고 하던데요...

거기에 엑시엑보다 플스5가 더 비싸고....

머 독점작들의 우위가 있긴하지만 그것만 가지고서는 판매량의 차이가 너무 나니....

그냥 엑박 자체를 생각 안하는거 같은 느낌이군요.....먼가 겜기는 플스랑 닌텐도만 있따같은....

마소를 보면 예전의 세가같은 느낌이라 짠합니다만 그래도 마소는 돈이 많으니 걱정없죠~_~ㅋㅋㅋ

갠적인 바램으론 마소가 세가를 인수해서 세가겜들 퀄리티를 예전만큼 높였으면 하는......하지만 사미가 팔리는 없으니....

그냥 그렇게 생각해봅니다~_~..엑시엑 오면 호그와트 사야죠~ 후후후 (젤다는 언제 깨나........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