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님 미리 인사드립니다"..추석 차례는 이제 옛말
https://news.v.daum.net/v/20180918060040120
인천에 사는 주부 이모(59) 씨는 3년 전부터 남편의 제안에 따라 명절 차례는 지내지 않고 연휴 전에 산소에 가서 간단하게 성묘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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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사는 주부 이모(59) 씨는 3년 전부터 남편의 제안에 따라 명절 차례는 지내지 않고 연휴 전에 산소에 가서 간단하게 성묘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