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아간 as센터
오후 12시쯤에 센터에 전화가 와서 찾아가라는 말에
후다닥 식사 마치고 즐거운 마음으로 센터에 방문했습니다.
오늘도 센터에 들어가자마자 다른곳으로 나갈려는 안내직원과 마주치고
어제 저를 기억했는지 플스 찾으러 왔냐고 물어보길레 그렇다고 대답하니 조금만 기달려 달라고해서 대기했습니다
오늘은 대기인원이 2명정도 있었어요 ㅎㅎ
곧 저를 부르더니 새로운 플스 박스를 가지고 와서 박스에 도장도 다시찍고 as도 오늘부터 다시 시작이라고 해서 안심이었습니다.
집 도착해서 다시 설치할려고 하니 느린 인터넷땜에 먹먹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