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여론조사, 맨날 보고하고 비용은 0원?‥"법 위반 가능"
MBC가 지난 20대 대통령선거 당시 국민의힘 회계보고서를 단독 입수했습니다.
저희가 앞서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자체 여론조사를 윤석열 당시 대통령 후보에 여러 번 보고했다는 인터뷰를 전해드렸는데요.
회계보고서 안에 이 여론조사를 위해 선거자금이 쓰인 흔적은 없었습니다.
공짜로 여론조사를 해준 거라면, 정치자금법 위반이란 해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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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뭐함....
오해당..악의적 해석이다...로 우기면 끝나는데.....─ ─)a
근데...진짜....궁금하긴 하네요.
여론조사 1회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거의 매일매일 나온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