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파타파타퐁~!!
출퇴근 길에 몇년 내리하던 캔디 크러쉬 사가를 지난 주인가 지워버림...ㅋ ㅋ)
밸런스도 엉망이고....
재미도 없고...
퍼즐 게임이라 그냥 아이템빨인데..아이템 얻으려고 광고 보다가..이게 뭐하는 짓인가...회의감이 들어서..ㅎ ㅎ);
페북도 지워버리고, 아무튼 걔네들 진영에 있던 아이디 다 지워버리는 바람에,
그 페북 아이디로 연동되던 캔디 크러쉬 사가도 자동적으로 삭제...
그냥 지하철과 버스에서 음악 들으면서 멀뚱하게 있기 애매해서 버릇처럼 하던 게임이었는데..
한손으로 하기도 편하고...;
아무튼 지웠음...
뭐할까 하다가..
PSP 에뮬 돌려서 파타퐁해보고 있음.
버스, 지하철 이동 중에 터치스크린으로 해야 되는거라서 조작이 복잡하거나, 동시에 여러키 눌러야 되는 게임은 어려움..
RPG나 리듬 게임 정도만 가능할 듯.
오랫만에 해보는데..
재미있긴 하네요...예전에도 재미있게 했음...파타파타퐁~!! 퐁퐁 파타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