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열면 세상 뒤집힌다"는 명태균…대통령실은 "친분 있어 집에 온 건 아냐"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핵심 당사자인 명태균씨는 대통령 내외와 친분을 과시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자택도 여러 번 방문했었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 부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했다는 명씨 주장이 언론 보도로 나오자 대통령실은 오늘(8일) 이례적으로 긴 입장문을 내고 반박했습니다. 명씨가 두 차례 자택을 방문한 건 맞지만 친분은 없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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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른다....친분없다 두어번 본 게 전부다....
친분은 없지만 집에 부른 온 적은 있다...
점점 말이 길어지고, 말이 바뀌면서 변명이 늘어나기 시작...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