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권 팔던 YTN, 123억 손실 고객에 떠넘기나
유진그룹에 인수되며 민영화된 보도전문채널 YTN이 신임 사장 취임과 동시에 모바일 상품권 판매 사업에 뛰어들었는데요.
'티메프 사태'의 여파를 피해 가지 못하며 미정산 금액이 123억 원에 달했는데, 사실상 소비자들에게 손실을 떠넘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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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채널에서 상품권이라......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