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긴급 계엄선포 직후 '지하벙커' 내려갔다"...심야 합참에 집결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따른 계엄사령부가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 청사 지하 벙커에 설치됐었던 것으로 4일 확인됐습니다.
이후 대통령의 구체적인 동선은 알려지지 않았는데, 여권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계엄선포 이후 용산 지하 벙커로 내려가 상황을 지휘한 걸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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