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긴급 계엄선포 직후 '지하벙커' 내려갔다"...심야 합참에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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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긴급 계엄선포 직후 '지하벙커' 내려갔다"...심야 합참에 집결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따른 계엄사령부가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 청사 지하 벙커에 설치됐었던 것으로 4일 확인됐습니다.

이후 대통령의 구체적인 동선은 알려지지 않았는데, 여권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계엄선포 이후 용산 지하 벙커로 내려가 상황을 지휘한 걸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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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y-~~

1 Comments
M Max 12.05 18:01  
국회에서 해제 할줄 알았아다고 구라 치던데...... 게속 얘기 했지만 쟤들은 진짜 실행만 하면 성공할거라는 확신이 있었다니까... 헌데 현장 군인들이 지들 맘처럼 안움직였고 (명령만 내리면 그냥 밀고 들어갈줄 알았던거지..) 현장투입 군인들로는 안됄거 같으니 후속 부대 알아보는데 나머지는 연락끊고 동조 안했을 가능성이 큼...  그거 궁리하느라 해제 발표 늦어젺고 시간 끌었다는 합리적의심을 해볼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