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집구석이 후끈적후끈적 하더라니..

노땅클럽(Noddang Club)

어쩐지... 집구석이 후끈적후끈적 하더라니..

M Max 0 3150 0

점심지나  2~3시까지도.. 견딜만 하던 집구석이.. 평상시 해질때 돼서.. 되려 후끈적거려 일기도 열어 보니..


역시나 장마전선이..  찬뜨 경계선을 만주까지 올려버렸군 ㅡ..ㅡy~


이대로 이위치에서 소멸할거란 얘기도 있던데..........제발!!!.. 아니길.. 일본 밑으로 가서 사라져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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