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빼세요' 안내방송 소장, 몸 떨며 "미안하다. 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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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빼세요' 안내방송 소장, 몸 떨며 "미안하다. 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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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빼세요' 안내방송 소장, 몸 떨며 "미안하다. 더는.."

https://v.daum.net/v/20220907044048155


당시 현장에는 A씨 외에도 시설과장과 경비원, 입주자대표회장 등 4명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과실치사로 검찰에 송치될 것 같은데...

입주자대표회장도 같이 있었다고 하니....애매하네요...관리소장 단독으로 판단해서 일을 처리하진 않았을 것 같은데...


새벽에 긴급 상황에 대비해 근무하고 있었고, 대응도 하고 있었지만,

잘못된 대처에 의해 인명사고가 났다 인지...예측을 전혀 할 수 없는 자연재해로 인명사고가 난 건지에 따라 결과물이 다를 듯...





1 Comments
M Max 2022.09.07 11:03  
애매하죠.. 차빼라고 방송안하고 차가 다 잠겼으면 그건 그거대로 또 난리났을거라.. ㅡ..ㅡ..  지상에 공간있는 아파트는 웬만하면 태풍때 지하에 차를 아예 대지말아야 됨.. 특히 해안가나 강가 인근..